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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조영남 매니저가 그의 현 상태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조영남 대작 논란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조영남 측 관계자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왜 지금 인터뷰를 못하는지 아느냐. 지금 너무 충격을 받아서 말을 못한다. 위트있는 조영남이 정신이 멍해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조영남은 이번 사건 후 정해진 전시회, 공연 등을 취소하고 진행 중이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한편 이번 조영남의 대작 의혹은 지난달 대작 화가 송모 씨가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제기됐다. 이에 검찰은 지난 16일 조영남의 사무실과 갤러리 등을 압수수색 했다. 검찰은 조영남에 대해 사기죄, 저작권법 위반까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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