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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현우가 '대박' 촬영 현장에서 대본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월화 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에서 회를 거듭할 수록 몰입도를 높이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현우가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우는 분장을 하고 있는 중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앉으나 서나 대본연습에 삼매경인 모습이다. 또한 곤룡포를 입고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세자의 모습에선 멋스러운 자태와 더불어 훈훈한 외모까지 돋보이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지난 23일 방송된 '대박' 17회에서 세자는 이인좌의 참형을 위해 발병부를 하사 받은 연잉군(여진구)을 경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인좌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지 말라는 연잉군에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고, 숙종(최민수)과의 독대에선 아바마마께서 어미를 내치셨던 날 본인에게 손을 내민 유일한 사람이라며 이인좌를 살려달라며 애원했다. 현우는 분노를 억누르는 세심한 눈빛연기와 표정변화를 조화롭게 그려내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현우가 세자 윤(훗날 경종)으로 출연하고 있는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혀진 왕자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현우. 사진 =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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