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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류준열이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24일 ‘운빨로맨스’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영상에는 시청률 내기에 나선 제제 팩토리 팀의 대화가 담겼다. 사무실을 배경으로 제수호 역의 류준열을 비롯해 사랑 한량아(정상훈)와 팀원 이달님(이초희), 송대권(정영기), 이현빈(윤봉길), 류지훈(진혁), 가승현(차세영), 조윤발(권혁수)이 한 자리에 모여 메모장에 각자 예상하는 시청률을 적었다.
이 자리에서 수호, 달님, 지훈이 각각 8.5%, 8.8%, 8.2%의 다소 소극적인 첫방 시청률을 예상했고, 현빈이 “아주 현실적으로 분석해서 내린 결과다”라며 10.8%를 예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초희가 “그래도 주인공은 예의상 20%는 불러야 하는 거 아니냐”며 낮은 시청률을 내건 류준열을 향해 핀잔을 줬고, 카메라가 촬영되는 모습을 의식한 류준열은 자신이 내놓은 시청률이 “잘못 쓴거다”라고 변명을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봉길이 카메라를 향해 류준열의 시청률 공약 선언 분위기를 조성하자, 류준열은 팀원들의 원성에 못이겨 시청률 20%가 넘으면 자신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짜장라면을 쏘겠다고 수줍게 답하는 모습을 보여 팀원들의 환호를 낳기도 했다.
과연 류준열의 공약은 실행에 옮겨질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게 됐다.
‘운빨로맨스’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25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 = MBC 홈페이지 영상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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