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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가 선발 중심타선에 이름을 올렸다.
이대호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22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 이후 2일 만에 선발 출전이다.
시애틀은 레오니스 마틴(중견수)-프랭클린 구티에레스(우익수)-로빈슨 카노(2루수)-넬슨 크루즈(지명타자)-이대호(1루수)-카일 시거(3루수)-크리스 아이아네타(포수)-아오키 노리치카(좌익수)-크리스 테일러(유격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타이후안 워커.
이대호는 이날 상대 선발 좌완 리치 힐을 상대하기 위해 선발 라인업에 합류했다. 중심타선에 포함된 것은 지난 22일 경기를 포함해 이번 시즌 두 번째. 지난 경기에서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올 시즌 이대호는 26경기 59타수 15안타 타율 0.254를 기록 중이다. 홈런은 6개, 타점은 12개를 생산했다. 출루율은 0.302, 장타율은 0.559를 기록하고 있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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