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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가 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대호는 2회말 무사 1루, 자신의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리치 힐을 상대로 안타를 뽑아냈다. 1B2S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5구째 빠른볼을 정확히 노려 쳤다. 힘으로 밀어낸 타구는 2루수 크리스 코글란의 글러브를 살짝 넘어가 우전안타로 연결됐다.
2회말 시애틀은 4번 넬슨 크루즈, 5번 이대호, 6번 카일 시거가 모두 안타를 기록해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2회까지 두 팀 점수는 0-0.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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