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루이스 판 할(65) 감독에 이어 라이언 긱스(43) 코치도 내보낼 전망이다.
영국 미러는 24일(한국시간) “맨유가 판 할 감독에 이어 긱스 코치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당초 맨유는 판 할 감독과의 계약이 끝나면 긱스를 후임 감독으로 세울 계획이었다. 그러나 판 할 감독이 중도하차하고 주제 무리뉴가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긱스는 맨유의 레전드다. 총 963경기를 뛰며 168골을 넣었다. 그리고 리그 우승컵만 13차례 들어올렸다. 하지만 감독 교체로 인해 맨유를 떠나게 됐다.
현지 언론들은 긱스가 떠나는 대신 게리 네빌이 새로운 코치로 합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차기 감독이 유력한 무리뉴는 맨유 내부 사정에 능통한 네빌을 원하고 있다.
한편, 무리뉴 감독에게 최소 1억5000만파운드(약 2574억원)의 천문학적인 이적 자금을 지원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파리생제르맹)을 비롯해 하메스 로드리게스(레알 마드리드), 안드레 고메스(발렌시아), 존 스톤스(에버턴) 등을 언급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