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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국왕컵 결승전에서 부상을 당한 바르셀로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9)의 코파 아메리카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바르셀로나는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수아레스의 정밀검사 결과 오른쪽 다리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어 “수아레스는 다음달 1일 우루과이로 돌아가 재활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2015-16시즌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에서 후반 12분 다리 통증을 호소해 하피냐와 교체 됐다.
수아레스의 부상으로 코파 대회를 앞둔 우루과이는 비상에 걸렸다. 회복까지 최대 4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아레스의 경기 출전은 대회 준결승(21일,22일) 혹은 결승전(26일)에서야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우루과이는 오는 6월 미국에서 열리는 코파 아메리카 100주년 기념 대회에서 자메이카, 멕시코, 베네수엘라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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