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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D포커스]‘미션 임파서블’ 20주년, 어떻게 프랜차이즈로 성공했나

시간2016-05-24 13:34:07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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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은 한국에서 1996년 6월 15일 개봉했다. 당시엔 스파이 장르의 흥행을 장담하기 어려웠다. 프로듀서로 참여한 톰 크루즈도 프랜차이즈로 성공할지 확신이 없었다. 20년이 지난 지금, ‘미션 임파서블’은 6편이 제작 중이다.

‘미션 임파서블1’은 4억 5,769만 달러, 2편은 5억 4,638만 달러, 3편은 3억 9,785만 달러, 4편은 6억 9,471만 달러, 5편은 6억 8,233만 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27억 7,896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렸다. 오우삼 감독의 2편은 시리즈 중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수익은 5편 중 3위를 기록했다.

미국 영화매체 콜라이더는 22일(현지시간) 스파이 스릴러가 어떻게 대작 블록버스터로 성장했는지 보도했다.

먼저, 브라이언 드 팔마가 감독 의자에 앉으면서 일이 순조롭게 풀렸다. 그는 스파이 범죄 영화에 포커스를 맞췄다. 향후 유니버스를 설계하거나 속편의 씨앗을 뿌리지 않았다(프랜차이즈를 염두에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1편은 오리지널 스토리를 피하고, 잘 짜여지고 솜씨좋은 완벽한 팀을 만들지 않았다.

영화가 시작하면 팀의 리더 짐 펠프스 역의 존 보이트, 짐의 아내 클래어 역의 엠마뉴엘 베아트, 그리고 필드 에이전트로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잉게보르가 다프쿠나이트, 톰 크루즈(이단 헌트 역)가 모습을 드러낸다. 영화는 초반 30분에 요원 대부분을 죽이는 모험을 감행했다. 이것이 TV시리즈의 단순한 리메이크에서 탈피한 브라이언 드 팔마의 성공 전략이다. 그리고 톰 크루즈의 쇼가 시작된다.

드 팔마 감독은 팀원들의 죽음 이후에 이단 헌트를 음모와 부패의 세계로 끌고 들어가 사건을 해결토록 했다. 그것은 스펙터클, 긴장, 폭발, 난투의 문제가 아니었다. 그것은 통제와 테크닉의 문제였다.

그는 큰 액션 시퀀스를 선택하는 대신에 불안정한 긴장감에 초점을 맞췄다. 톰 크루즈가 CIA 본부 천장에 매달려 내려오며 정보를 빼내는 장면은 이제 전설로 남았다. 관객은 이단 헌트가 살아서 건물을 빠져나올지 숨을 죽인 채 지켜봐야했다.

모두 다른 감독에게 메가폰을 맡긴 것도 성공 전략 중 하나다. 2편에서 오우삼 감독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비둘기와 슬로우모션을 보여줬다. 3편의 J.J 에이브럼스, 4편의 브래드 버드, 5편의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각자 자신의 특성에 맞는 영화를 만들어 성공 가도를 이어갔다.

6편은 시리즈 처음으로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연속으로 메가폰을 잡는다. 5편의 레베카 퍼거슨과 제레미 레너가 합류할 예정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여전히 건재하다.

[사진 =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스틸컷]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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