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남성그룹 업텐션이 고척스카이돔을 찾는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업텐션을 시구 및 시타자로 초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업텐션의 우신이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고 샤오가 시타를 실시한다. 또 선율이 애국가를 부른다. 클리닝타임에는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구를 실시하는 우신은 "큰 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돼 너무나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시구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샤오는 "어린 시절부터 야구를 즐겨봤다. TV에서만 보던 시타를 직접 하게 돼 너무 설렌다"고 말했다.
작년 9월에 데뷔한 10인조 남성그룹 업텐션은 지난 4월 세 번째 미니앨범 'SPOTLIGHT(스포트라이트)'를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나한테만 집중해'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경기 전 5시부터 15분 동안 B게이트에서 유재신, 김민성, 고종욱의 사인회가 열린다. 사인회에 앞서 4시 10분부터 선착순 40명에게 번호표를 배포할 예정이다.
[25일 넥센-한화전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는 업텐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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