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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리얼하게 폼나게' 김숙이 게임에 빠져 살던 과거를 고백했다.
김숙은 2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K-STAR '리폼쇼 리얼하게 폼나게'의 게스트로 나온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의 PC방룩을 본 후 "나도 게임을 하며 2년 정도 칩거 생활을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연예인이라고 보기엔 없어도 너무 없는 서유리의 옷방을 본 출연자들은 "기본적인 아이템조차 없다. 여자로서 무슨 재미로 사느냐?"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자 서유리는 게임 마니아답게 "게임 하는 재미에 살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김숙은 서유리의 말에 이해가 간다고 전하며 "나도 컴퓨터 게임에 빠져 2년 동안 집에서만 있었다. 그때는 옷이 필요가 없다. 온라인상의 갑옷이 더 중요하지 밖에서 입는 옷은 필요가 없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김숙은 서유리가 평소 즐겨신는 15cm 킬힐 신기에 도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휘재의 도움으로 킬힐에 올라탄 듯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여준 김숙은 "항상 이휘재씨 가슴만 봤는데 이젠 입을 보게 된다. 공기가 다르다"며 착용 소감을 전했다.
한편 '리폼쇼 리얼하게 폼나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리얼하게 폼나게' 김숙. 사진 = K-STAR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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