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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래간만에 관객의 감성을 적셔줄 애절한 멜로 영화 ‘산이 울다’가 25일부터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국내 거주 중국인을 대상으로 1인당 2,000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16일 주인공 홍시아 역 량예팅의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방문과 무대인사, 그리고 핸드프린팅 행사와 배우 이정재의 응원방문 등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자 국내 거주 중인 중국인들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졌다.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인은 70만명 이상이다.
중국인들은 시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입소문 홍보에 자발적으로 나섰고, 중국영화를 상영하는 동양예술극장 역시 개봉을 결정했다.
‘산이 울다’ 대륙의 할인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거주 중국인과 동반 1인은 개봉일인 5월 25일부터 종영시까지 프라임 타임(오후 1시부터 11시까지)에 1인당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전국 롯데시네마에 현장 매표소에서 외국인 등록증, 학생증 등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타 쿠폰 할인과는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사진 제공 = 영화공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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