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나지완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나지완(KIA 타이거즈)은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2회 첫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날렸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들어선 나지완은 삼성 선발 윤성환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15일 한화전 이후 처음 터진 홈런이자 시즌 7호 홈런.
KIA는 나지완의 홈런에 힘입어 2회초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KIA 나지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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