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에반스가 리드를 가져오는 투런포를 때려냈다.
닉 에반스(두산 베어스)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4번째 맞대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에반스는 1-1로 맞선 4회말 2사 주자 3루서 타석에 등장, kt 선발투수 정대현의 4구째 131km 투심을 공략해 잠실구장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30m. 자신의 시즌 7번째 홈런이었다.
두산은 에반스의 홈런에 힘입어 4회말 현재 kt에 3-1로 앞서 있다.
[에반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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