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에릭이 모던함에 빈티지 더한 ‘남친룩’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에릭은 지난 23일 방송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라이트 그레이 재킷에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어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해 여심을 설레게 했다. 여기에 구조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렉켄의 스니커즈를 매치해 빈티지한 무드를 더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오해영(서현진, 전혜빈)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로, 자체 최고 시청률 7%를 기록하며 사랑 받고 있다.
[에릭. 사진 = tvN 드라마 ‘또 오해영’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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