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kt의 경기에서 13-10으로 승리한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은 최근 2연승, 홈 5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31승 1무 12패)를 굳건히 지켰다. 반면 kt는 2연패와 함께 단독 9위(18승 2무 24패)에 머물렀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