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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윈디시티 김반장이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을 집으로 초대한다.
지난 6일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해 도심 속 자연인 싱글 라이프로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김반장은 최근 회원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녹화에서 무지개 회원들은 김반장 집에 방문해 화면에서만 보던 자연친화적 삶을 체험했다. 명상방, 다락방은 물론 지붕 위에도 올라갔다.
또 회원들은 북한산 약수 받아오기, 그네 페인트칠하기, 이불 빨래 등 김반장을 위해 일일 집안일 도우미로 나서기도.
'나 혼자 산다'는 2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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