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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나영희 윤세아가 FA 시장에 나왔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나영희, 윤세아와의 전속계약이 끝났다"고 밝혔다.
나영희는 1980년 M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최근 '애인있어요', '화려한 유혹'에 출연했고 현재 MBC '운빨로맨스'에 출연중이다.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해 드라마 및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나영희(왼쪽), 윤세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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