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지난달 21일 개봉한 감성 로맨스 ‘브루클린’이 개봉 한 달여가 지난 26일 오전 현재 10여개의 상영관으로 5만 관객을 돌파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브루클린’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일 오전 기준으로 누적 관객 5만 60명을 기록했다.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와 해외 호평, 그리고 여성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이 영화는 상영관 요청 쇄도와 재관람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과시하고 있다.
아일랜드 이민자 여성의 사랑과 설렘을 우아하고 감성적으로 담아낸 이 영화는 아카데미 작품상, 각색상,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국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캐롤’의 93%, ‘스포트라이트’의 96%를 뛰어넘는 로튼 토마토 97%의 신선도를 통해 평단과 관객들에게도 높은 지지를 얻었다.
‘브루클린’이 아트버스터의 새로운 신화를 작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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