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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 멤버 현주가 건강 회복 중이다.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26일 마이데일리에 "현주가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점차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활동 복귀는 아직 시기상조다. 완벽하게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현주는 호흡장애와 두통을 호소하며 잠정적인 휴식에 들어갔다. 25일 팬카페를 통해 손편지로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에이프릴은 지난달 '팅커벨'로 컴백했다. 현주를 제외한 4인 멤버 채은, 나은, 예나, 진솔만 활동 중이다.
[걸그룹 에이프릴(밑) 현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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