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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이혼 소송 중인 배우 박시연이 자녀를 향한 그리움에 눈물 흘리는 장면이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26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로맨스의 일주일3: 여배우들' 27일 방송에선 배우 박시연, 김성은 등이 한국에 있는 자녀들을 떠올리며 눈물 흘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박시연, 김성은과 한채아는 최근 덴마크로 떠나 촬영을 진행했으며, 해당 촬영은 박시연의 이혼 소송 보도가 나오기 전에 진행된 것이다.
촬영 당시 덴마크 오덴세로 향하는 차 안에서 김성은은 "아들이 동생을 원한다"며 "결혼하면 아기가 생긴다고 생각해 빨리 결혼해서 동생을 낳아달라고 한다"며 아들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꺼냈다. "태하가 임신하면 신 게 먹고 싶다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빨리 신 것 좀 먹으라고 그래야 동생이 생긴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자녀들의 이야기를 주고받던 중 박시연은 "딸이 보고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시연은 시차 상의 문제로 어려웠던 딸과의 통화가 이뤄지자, 딸에게 "너무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전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 애틋함을 더했다.
옆에서 박시연과 딸이 통화하는 모습을 보던 한채아와 김성은은 "딸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 천사 같다", "아이들과 통화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부러워했다.
27일 오후 8시 20분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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