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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송재림이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송재림은 28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클럽에서 두 차례에 걸쳐 팬미팅을 진행하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2014년 데뷔 한 송재림은 일본 팬미팅을 진행하고 현지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2년 동안 일본에서만 6회에 이르는 단독 팬미팅을 진행하면서 현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소속사 SM C&C는 “송재림이 이번 팬미팅을 통해 보다 가깝고 친밀하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올 예정”이라고 알렸다.
송재림은 지난 19일 종영한 MBC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인터넷 언론사 팬다 편집장 서우진 역으로 활약했다.
[사진 = SM C&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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