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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조복래가 케이블채널 OCN ‘뱀파이어 탐정’에 본격 등장한다.
조복래는 ‘뱀파이어 팀장’에서 윤산(이준)과 경찰대학 동기 강태우로 분한다. 5년전 잠입수사 중 이준을 배신하고 정유진(김윤혜)과 함께 자취를 감춘 인물로 피를 공급하는 미스터리 조직과 요나(이청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캐릭터다.
‘뱀파이어 탐정’ 10회에서는 5년 전 강태우, 윤산, 정유진이 맡은 임무의 정체가 공개된다. 연인이었던 유진이 산에게 총을 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유진이 태우와 함께 사라진 것에 대한 비밀이 공개될 예정.
특히 조복래는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한다. 지난 7회부터 사람을 죽여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는 냉혈한 모습을 보였고 붉은 눈빛으로 등장해 뱀파이어로 변했음을 암시했다. 또한 김윤혜에게도 “윤산을 산 채로 놔두고 싶다면 다시는 윤산과 엮이지 마”라는 협박으로 이준을 향한 강한 적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조복래는 “‘뱀파이어 탐정’ 속 강태우라는 인물을 보다 입체적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비밀과 내적 변화가 많은 인물이기 때문에 캐릭터의 방향성에 관해 제작 초반부터 제작진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뱀파이어 탐정’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 = OC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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