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불행 중 다행이다.
넥센 히어로즈 관계자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우완투수 하영민의 검진 결과를 설명했다.
1995년생 우완투수인 하영민은 올해 안정된 투구를 이어가고 있었다. 시즌 성적은 11경기 1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3.14.
문제는 전날 벌어졌다. 하영민은 7회 윌린 로사리오와 상대하던 도중 팔꿈치쪽 통증을 호소했고 자진강판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넥센 관계자는 "26일 오후 김진섭정형외과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팔꿈치 내측인대 미세 손상이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재활 기간에 대해서는 "기간을 여유있게 잡았다. 8주 이후에 돌아올 수 있을 것 같다. 그 기간 충분한 휴식과 함께 팔꿈치쪽 근육을 단련한다. 수술은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넥센 하영민.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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