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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만삭임에도 환한 미소를 자랑했다.
김나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방이랑 티셔츠, 오늘 첫 개시해서 신났음요. 햇빛이 없어도 내 몸은 용광로. 손발에서 연기 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계단 위에 서서 환하게 웃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부쩍 도드라진 D라인이 곧 출산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 같아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4월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35주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인 김나영.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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