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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정시아 딸 서우 양이 인형 때문에 대성 통곡을 했다.
2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서우는 가장 아끼는 인형이 두 동강이 나자 두 눈에 눈물을 뚝뚝 흘렸다.
평소 서우가 잠을 잘 때나 밥을 먹을 때, 심지어 유치원에 갈 때도 들고 가는 토끼 인형에 때가 많이 묻은 것을 보고 서우는 직접 인형을 손세탁을 한다. 인형에 묻은 떼를 빡빡 씻기는 찰나, 인형의 몸통과 목을 연결하는 실밥이 터져버려 인형의 목이 분리됐다.
깜짝 놀란 서우는 청진기를 대고 인형을 진단 하는가 하면, 약상자와 붕대를 가져와, 덜렁거리는 토끼 인형의 목을 칭칭 감아주었다. 서우는 애써 담담한 척 했지만 본인이 가장 아끼는 인형을 스스로 망가트렸다는 사실에 결국 엄마 시아 품에 안겨 대성통곡 한다.
우여곡절 끝에 토끼 인형의 수술을 집도한 서우. 연고를 발라주고 스카프로 흉터를 가리는데 성공해 토끼 인형을 다시 심폐소생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후 4시 50분 방송.
[배우 정시아 딸 백서우 양. 사진 = SBS '오마베'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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