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이후광 기자] 정우람 몸 상태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 이글스 관계자는 28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5차전을 앞두고 전날 새벽 뺑소니 교통사고로 경미한 부상을 입은 정우람의 상태를 전했다.
정우람은 27일 새벽 2시 30분 대전 유성구에 있는 유성 사거리에서 귀가 도중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다. 교차로를 지나던 도중 한 렉카차가 정우람의 외제 고급차의 오른쪽을 들이 받고 곧바로 도주한 것.
정우람은 사고 후 대전의 구단 지정병원인 JS힐링병원에 입원해 X-레이 촬영을 실시했고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좀 더 세부적인 몸상태 판단을 위해 28일 추가로 MRI 촬영을 진행했으며 검진 결과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관계자는 “목 부근에 뻐근함을 느껴 휴식을 좀 더 취해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정우람은 28일 경기서도 출전하지 않는다.
[정우람.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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