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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혼성그룹 어반 자카파(URBAN ZAKAPA)가 29일 오후 명동역에서 게릴라콘서트를 갖는다.
28일 어반자카파 공식 트위터에는 "29일(일) 오후 5시, 명동역. 혼잡이 예상되오니 오시는 분들은 질서를 꼭 지켜주세요! 어반자카파 공약실천 게릴라콘서트"라는 글이 게재됐다.
지난 27일 자정 공개한 미니앨범 '스틸(Still)'로 컴백한 어반 자카파는 신곡 '널 사랑하지 않아'가 공개 후 8곳의 음원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팬들과의 1위 공약을 지키기 위해 게릴라콘서트에 나선다.
한편 어반자카파의 이번 공약 게릴라 콘서트는 이날 오후 5시 명동역 부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어반 자카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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