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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의 컴백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뮤지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탁재훈 측에 따르면 탁재훈은 케이블채널 엠넷 '음악의신2' 방송의 일환으로 신곡을 작업 중이다. 탁재훈이 노래를 부르고, 뮤지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관계자는 "탁재훈이 신곡을 발매해 솔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음악의신2' 방송 일환으로 뮤지가 작업한 노래를 부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탁재훈이 하반기 12년 만에 솔로가수로 컴백한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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