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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사냥'(감독 이우철 제작 빅스톤픽쳐스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조진웅이 극 중 광기 연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 사냥꾼 기성의 목숨을 건 16시간 동안의 추격을 그린 영화로 내달 개봉된다.
[배우 조진웅.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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