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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CLC가 파격 공약을 밝혔다.
CLC는 30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홀에서 진행된 4집 미니앨범 '뉴 클리어'(NU.CLEA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음원차트 멜론 1위를 하면 삭발하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 CLC는 "정말 이 순간이 행복하다"라며 "7인 완전체로 활동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특히,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권은빈은 이날 합류한 소감에 대해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며 "정말 신난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타이틀곡 '아니야'는 이날 0시 공개됐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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