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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릴리 로즈 뎁이 아빠 조니 뎁의 폭력설을 일축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사람”이라며 “나와 내 남동생에게 훌륭한 아빠였다”는 글을 올렸다.
릴리 로즈 뎁은 어린 시절 아빠 조니 뎁이 걸음마를 도와주는 사진도 함께 올렸다.
한편 엠버 허드는 조니 뎁이 자신을 폭행했다며 소를 제기했다. 또 거액의 위자료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조니 뎁 변호인 측은 “엠버 허드가 경제적인 취득을 목적으로 이런 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릴리 로즈 뎁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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