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이봄찬·김희선과 함께 싱그러운 청춘 면모 드러내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신세경이 모델 이봄찬, 김희선과 함께 싱그러운 청춘의 모습을 보여줬다.

블랙야크가 31일 여름 캠페인 필름 #오션, 유스 해즈 노 룰즈(#Ocean, Youth has no rules)와 이를 포토에세이로 엮은 아트 오브 더 유스(Art of the youth)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신세경과 이봄찬, 김희선은 친구들과 여행 속에서 꾸미지 않은 싱그러운 청춘을 그렸다. 특히 신세경은 래쉬가드를 입고, 노출 없이도 여성스러운 곡선을 강조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디지털 화보인 포토에세이는 친구와 여행 중 실시간으로 찍어 올린 듯한 생생한 느낌이 강조되고 있다.

[신세경, 이봄찬, 김희선. 사진 = 블랙야크]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