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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완전히 재정비된 걸그룹 다이아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한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6월 둘째주 컴백을 앞두고 있는 다이아는 대대적인 멤버 변화를 맞는다.
우선 앞서 공지됐듯 엠넷 ‘프로듀스101’ 출신 기희현(캐시)과 정채연이 다시 합류하며, 리더였던 승희는 최근 탈퇴를 확정했다. 여기에 막내 멤버인 채원이 새 멤버로 투입돼 7인조로 재정비를 완료했다.
지난 4월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승희와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하며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도 확정된 것은 아직 없으며, 다이아의 잔류 여부 역시 본인 의사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양측은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승희는 앞으로 연기자로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이 가운데 현재 아이오아이(I.O.I) 활동을 진행중인 정채연을 제외한 나머지 여섯 멤버는 최근 한 행사장에 함께 무대에 올라 “약 2주뒤 컴백할 예정이다”라고 직접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다이아 탈퇴를 확정한 승희, 재합류하는 기희현과 정채연, 새 멤버 채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MBK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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