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KIA 신인 외야수 이진영이 생애 처음으로 1군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KIA는 31일 잠실 LG전서 김호령(중견수)-강한울(유격수)-김주찬(좌익수)-나지완(지명타자)-브렛 필(1루수)-이범호(3루수)-서동욱(2루수)-한승택(포수)-이진영(우익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이날 1군에 등록한 신인 외야수 이진영을 선발 출전시킨다.
이진영은 선린인터넷고를 졸업하고 올해 입단한 신인이다. 퓨처스리그서는 32경기서 타율 0.307 4홈런 15타점 13득점을 기록했다. 이날이 1군 데뷔전이다. 김기태 감독은 "2군에서 3할도 치고 발도 빠르다. 어깨도 좋다. 넓은 잠실구장이라 떨리겠지만, 감안하고 지켜보겠다"라고 했다.
이진영은 이날 김기태 감독의 갑작스러운 부름으로 기자들 앞에서 큰 목소리로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백업포수 한승택도 선발 출전한다.
[이진영. 사진 = 잠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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