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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서효림의 완벽한 8등신 몸매가 포착됐다.
31일 서효림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열심히 촬영 중인 서효림 배우의 우월한 8등신 미모 공개! 극중에서도 현실에서도 완벽한 공미의 아름다움은 여전히 열일 중! #반칙수준_미모 #자체발광 #우월아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의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문직 여성의 기본 패션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팬츠를 입고 있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늘씬한 몸매가 절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극중 미모부터 능력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우월한 유전자의 공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서효림은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자신의 성공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욕심 많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외모부터 능력까지 모든 걸 갖춘 언니와 마음 하나는 예쁜 동생, 그리고 두 자매 앞에 나타난 옥탑방 볼매남과 재벌가 댄디남까지 실타래처럼 얽힌 네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SBS '미녀공심이'는 매주 주말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서효림. 사진 = 웰메이드 예당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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