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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조카' 유민, 컴백 앞두고 근황 '더 예뻐졌네'
2016-06-01 10:08:05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멜로디데이 멤버 유민이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유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킷 때 찍은 사진 헤헷. 멜디 곧 컴백하니까 쪼굼만 기다려주세여!"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밝은색으로 염색한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언니 곧 봐요 파이팅", "우와 염색했어", "컴백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
유민은 배우 장동건의 조카로 유명하며, '응답하라1988',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의 인기 작품 OST로 다수의 히트곡을 내놓은 멜로디데이는 곧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유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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