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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EXID(솔지 정화 혜린 LE 하니)가 멤버 LE를 격려했다.
EXID는 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정규 앨범 '스트리트'(Stree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차가 막혀서 늦어진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지각 인사를 전했다.
이어 솔지는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려고 한다"라며 "LE가 프로듀싱을 하느라 수고가 많았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타이틀곡 '엘라이'(L.I.E)는 남자의 거짓말로 인해 생기는 감정 변화에 따른 곡 진행이 인상적이다. 래퍼 LE의 긴 래핑이 주요 포인트다. 신보는 이날 12시 공개된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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