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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샤이니 온유가 K-Culture 페스티벌 'KCON 2016 France' 참석을 위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오는 6월 2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 호텔 아레나(Accor Hotels Arena)에서 열리는 'KCON 2016 France'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이 스페셜 MC로 활약하고, 방탄소년단, 블락비, 샤이니, FT아일랜드, 에프엑스, 아이오아이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파리를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여기에 한류를 대표하는 배우 진구와 한지민이 참석을 확정했다.
CJ E&M이 주최해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처음 시작된 KCON(케이콘)은 K팝,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한류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한류 컨벤션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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