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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발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1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전효성의 ‘Bali’ 영상이 공개됐다.
화보 촬영을 위해 발리에 간 전효성은 팬들에게 어떤 포즈를 해야하는지 추천 받았다. 이에 팬들은 “무심한 듯 서 있어라”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전효성은 “그런게 멋있으려면 길어야 한다”며 셀프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효성은 팬들이 요청한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고, 특히 침대에 옆으로 누워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네이버 V라이브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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