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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박효신이 1인 기획사 설립과 관련한 소문을 부인했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금일 보도된 ‘박효신 1인 기획사 설립’ 관련 기사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젤리피쉬와 박효신은 올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함께 정규 7집 준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박효신은 젤리피쉬를 통해 “팬 여러분의 사랑으로 이번 팬미팅도 성황리에 끝내서 감사드린다. 현재 7집 음반을 열심히 준비중이니 많은 기대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효신은 지난해 4월 ‘Shine Your Light’ 발매 후 뮤지컬 및 팬미팅 등의 일정만 소화했다.
[사진 = 젤리피쉬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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