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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하늬가 독주회를 앞두고 손 부상을 당했다.
이하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주회 15일 앞두고 손 부러진 나란 여자. 얼른 나아서 공연 할 수 있어야 할텐데. 다들 조심조심히 다녀요. 이 와중에 날씨 최고! 굿데이"라는 글과 함께 부상 당산 손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하늬는 태그를 통해 "다사다난. 아이콘. 열공하면 뭐 하나요. 아프면 모든게 도루묵. 건강이 최고. 다들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굿데이"라고 말했다.
[이하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하늬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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