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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강예원이 글로벌 피부 전문 제약기업 갈더마(Galderma)의 바르는 안면홍조 치료제 '미르바소'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SM C&C가 2일 밝혔다.
평소 안면홍조가 있지만 이를 당당히 극복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강예원의 모습이 '미르바소'의 콘셉트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됐다.
강예원은 최근 광고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미르바소' 모델로서 첫 행보를 알렸다. 특히 촬영 당일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는 동시에 자신만의 안면홍조 관리 팁까지 공개하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한편, 강예원은 오는 7월 영화 '트릭' 개봉을 앞두고 있다. 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4부작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주인공 양백희 역을 맡았다.
[사진 = SM C&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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