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 베어스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SK와의 홈경기에서 오비맥주가 후원하는 카스데이 행사를 갖는다.
이날 두산 베어스는 잠실야구장 내, 외부에 카스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 영상 광고 표출을 통해 카스 브랜드를 홍보한다.
클리닝타임에는 팬들이 참여하는 카스 응원단상 이벤트를 실시하고, 경기 전 중앙매표소 옆 광장에서는 흔들리는 서핑보드에서 오래 버티는 서핑게임, DJ 카 운영 등 카스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날 카스 데이를 맞아 오비맥주의 김도훈 대표이사가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두산 엠블럼.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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