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유진형 기자] 김승준이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1차전 한국-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드리볼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