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상대 투수의 투구에 머리를 맞는 아찔한 순간을 겪었던 LG '간판타자' 박용택(37)이 다행히 머리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택은 지난 3일 수원 kt전에서 9회초 심재민의 투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결국 대주자 문선재와 교체돼 우려를 자아냈다.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양상문 LG 감독은 4일 수원 kt전에 앞서 박용택의 상태에 대해 "다행히 걱정할 만한 상태는 아니다"라면서 "머리를 맞는 순간, 목이 조금 놀란 것 같다. 머리는 괜찮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 감독은 "오늘(4일)은 휴식을 취한다. 내일까지도 어렵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날 박용택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날 LG는 정주현-임훈-정성훈-루이스 히메네스-이병규(7번)-채은성-손주인-유강남-강승호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우규민.
[박용택.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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