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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박완(고현정)과 장난희(고두심) 사이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졌다.
4일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 8회가 방송됐다.
낮술에 정신을 못 차리는 완을 향해 난희는 "세상 모든 놈 다 되도 두 종류의 남자는 안 돼. 유부남 그리고 너의 삼촌처럼 장애인"이라고 말했다.
난희는 바닥에 주저 앉아 눈물을 흘리는 완을 향해 "어떻게 하면 정신이 날 것 같냐" 물었고 완은 "담배. 그런데 없네. 엄마가 담배 좀 사다 줄래?"라고 했다. 난희는 기가 차 말을 잇지 못하면서도 씩씩 거리며 담배를 사다 줬다.
완은 엄마 앞에서 담배를 태웠고 꾹 참던 난희는 딸을 두들겨 패며 "어디서 감히. 내 앞에서 담배를" 하고 울분을 토했다. 때마침 걸려온 서연하(조인성)의 전화. 통화 버튼이 눌렸고 연하는 힘든 완의 순간을 소리로 목격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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