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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톰 히들스턴이 제임스 본드 캐스팅을 부인했다.
그는 4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위자드 월드에 ‘토르 라그나로크’의 크리스 헴스워스와 참석했다.
톰 히들스턴은 제임스 본드 질문이 나오자 “당신을 실망시켜 유감이다. 공식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열정에 매우 만족한다. 내가 할 말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차기 제임스 본드와 관련해 루머만 무성하고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는 셈이다.
루머의 근본 원인은 다니엘 크레이그다. 자신은 더 이상 제임스 본드 역을 맡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100% 확정된 것이 아니다.
톰 히들스턴을 비롯해 이드리스 엘바, 제이미 벨의 이름이 꾸준히 거론되는 것도 다니엘 크레이그의 하차 여부가 최종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과연 25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는 어떤 배우가 주연을 맡을지 영화팬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위자드 월드 영상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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