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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G 연속 출루' 김현수, NYY전 4타수 1안타…팀은 패배(종합)

시간2016-06-05 11:43:54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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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김현수가 11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주말 3연전 2번째 경기서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0.391에서 0.382로 소폭 하락했다.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김현수가 4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경기서는 4타수 3안타 1득점 1삼진의 맹타를 휘두르며 최근 1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이날 김현수는 양키스의 우완투수 이반 노바(3승 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98)를 상대했다.

첫 타석은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찾아왔다. 김현수는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곧바로 2구째 93마일 투심패스트볼을 밀어 쳐 좌측 선상을 타고 흘러가는 2루타를 때려냈다. 최근 11경기 연속 출루, 4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후속 타자들의 적시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팀이 0-1로 뒤진 3회말 2사 주자 1루에선 볼카운트 2B2S에서 81마일 커브를 잡아당겼지만 1루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0-7로 뒤진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3번째 타석에선 초구부터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4번째 타석에선 7회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좌완 앤드류 밀러를 상대했다. 이전 타자인 애덤 존스의 추격의 3점포로 스코어는 6-7이 된 상황.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볼카운트 2B2S에서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슬라이더를 잡아당겼지만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김현수는 9회말 2사 주자 1루서 찾아온 타석 때 우타자 놀란 레이몰드와 교체됐다.

한편 볼티모어는 선발투수 타일러 윌슨의 난조로 양키스에 6-8로 패했다. 볼티모어는 4연승이 좌절되며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2위(31승 23패)에 머물렀다. 양키스는 같은 지구 4위(26승 29패).

윌슨이 4이닝 동안 7피안타를 허용하며 5점을 헌납한 부분이 뼈아팠다. 2번째 투수 딜런 번디도 2⅔이닝 5피안타 2실점하며 승기를 내줬다.

볼티모어 타선이 7회말 뒤늦게 마크 트럼보의 솔로포, 페드로 알바레즈의 투런포, 애덤 존스의 스리런포로 한 점차까지 따라갔지만 9회초 알렉스 로드리게스에게 적시타를 맞고 무릎을 꿇었다.

볼티모어는 6일 오전 2시 35분 양키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서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김현수.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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