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안병훈(CJ그룹)이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안병훈은 6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 7265야드)에서 열린 2015-2016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85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8명의 선수들과 함께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안병훈은 공동 46위로 4라운드를 시작했다. 전반 10번홀 버디를 잡았으나 12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13~15번홀 연속 버디에 이어 16번홀 보기로 주춤했다. 그러나 후반 1번홀, 5번홀, 8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솎아낸 뒤 대회를 마쳤다.
윌리엄 맥거트(미국)가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뒤 존 큐란(미국)과의 연장전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나란히 파를 적어냈다. 그러나 두 번째 홀에서 맥거트가 파, 큐란이 보기를 적어내면서 승부가 갈렸다.
최경주(SK텔레콤)는 버디 1개와 보기 3개, 쿼드러플 보기 1개로 6타를 잃어 4언더파 284타로 대니 리와 함께 공동 52위에 머물렀다. 12번홀 쿼드러플 보기가 치명적이었다. 김시우(CJ오쇼핑)는 5오버파 293타로 케빈 나와 함께 공동 74위에 그쳤다.
[안병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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