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신흥대세 라붐이 현충일을 맞아 YTN 생방송에 출연해 국군장병에 응원에 메시지를 전했다.
라붐은 6일 YTN 24뉴스 생방송에 출연, 스타 장병 응원단장으로써 앞으로의 계획 및 각오를 전했다. 라붐은 지난 1일 장병사랑 운동 '땡큐! 솔져스(Thank you! Soldiers)'의 일환인 장병 응원활동에 앞서 국방부 스타 장병 응원단장으로 임명 받았다.
라붐은 앞으로 있을 일반전초(GOP), 해·강안 경계부대 등 육·해·공군·해병대 등 최전방부대 응원방문 계획을 알리고, 장병사랑 운동의 응원단장으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한편, 라붐은 2014년 8월 데뷔곡 '두근두근'으로 데뷔 기존의 걸그룹과는 다른 자유롭고 유쾌한 무대로 많은 대중들에게 신선함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지난해 12월 복고풍 요조숙녀 콘셉트의 '아로아로'로 컴백해 '치키차'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지난 5월에는 4번째 싱글 앨범 'Fresh Adventur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상상더하기'로 컴백해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신흥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흥대세 걸그룹으로 연일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라붐은 각종 음악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광고,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라붐. 사진 = YTN 생방송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